양주시, 자원순환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다양한 홍보활동과 조례개정, 제도적 뒷받침 마련
김현영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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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지난 6일 여의도 민속놀이마당에서 개최한 제8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무총리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섭 환경부 차관, 이상돈 국회위원 환노위 위원 등 관계 국회의원 및 환경부 산하단체장들이 참석했고, 오현숙 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시는 생활폐기물에서는 홍보실적, 장비 선진화, 종량제 봉투 시행지침 등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음식물류폐기물에서는 감량실적, 발생억제 계획 수립 등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성적을 얻었다.
특히, 음식물류폐기물은 목표치인 0.5%를 2.8%를 초과해 총 3.3%(15,016톤 → 14,600톤)를 감량했으며 가정 1인당 발생량은 1인당 66.2kg이 목표지만 62.95kg으로 총 5.4%를 감량했다.
시는 설명회, 언론 보도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면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위한 조례개정, RFID기기 도입으로 인한 자율적 감량 등의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했다.
이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음식물 줄이기에 참여해 가정 1인당 음식물류폐기물의 발생량이 많이 줄어들게 돼 수상의 기쁨을 안게 됐다.
한편, 자원순환의 날 행사는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유도를 위해 2009년 ‘자원순환의 날’을 제정하고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김현영 포천신문 시민기자 |
김현영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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