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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사업소=425] 보은식품 차문규 대표

전국 유일 닭발 한약재 엑기스 개발 특허
“신선한 재료와 정성이 최고일 뿐”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8일
↑↑ 차문규 보은식품 대표
ⓒ (주)포천신문사
연일 폭염 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관내에 전국 유일의 닭발과 18가지의 한약재료를 이용한 ‘진내 엑기스’를 발명한 기업인이 있어 지역 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칠자(七子) 닭발 농축 엑기스’ 농축기법을 발명한 차문규 보은식품 대표이다. 차대표는 사회 초년병 시설에는 금형전문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발명특허를 보유하기도 한 발명가이기도 하다.

차문규 대표는 “금형제작에 오랫동안 몸을 담았다. 당시 다수의 특허도 보유하고 아이디어 맨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렸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나 차대표는 금형산업의 경기악화와 부인 이순자 씨의 건강악화로 다소 늦은 나이인 60세에 건강식품 사업에 도전했다.

2009년부터 정우식품과 공동으로 닭발엑기스 추출법을 공동연구하여 2012년, 닭발의 콜라겐과 6년근 이상의 인삼 등 18가지 한약재를 이용한 엑기스 농축기법 개발에 성공했다.(발명특허 2015-0142770호)

또한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30여년 경력의 한의사로부터 한약재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했다. 최근에는 150평 규모의 무공해 천년초 농장을 운영하며 신제품 개발 및 무공해 재료를 자급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업초기에는 건강에 좋은 칠자 닭발 엑기스를 개발하고도, 판매루트 및 홍보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제는 엑기스를 접한 고객들의 입소문으로 주문이 늘어 매출이 상승세에 있으며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는 추세다.

이를 바탕으로 홈페이지 개설을 준비하고 있으며 보은식품을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무엇보다도 기쁜일은 신장 및 고혈압으로 고생했던 부인 이순자씨가 엑기스 복용 후 건강이 호전됐다는 것이다. 이순자 씨는 차대표를 도와 온라인 판매를 통해 매출확대 루트를 다양화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차대표가 개발한 닭발 엑기스는 100% 국내산 닭발과 몸에 좋은 야생초를 조합해 콜라겐의 흡수를 도와주고, 제조과정에서 동물성 기름을 완벽히 제거 후 몸에 좋은 ‘야생초’를 섞어 추출 가공해 느끼함이 없고 맛이 진하다고 한다.

또한 인체 내의 피부조직이 콜라겐으로 구성되어 있어 닭발 엑기스의 영양이 인체의 피부 조직을 탄력있게 해준다고 한다. 또한 닭발의 뼈를 오랜 시간 달여서 추출하므로 닭발의 칼슘 성분이 인체에 영향을 주어 노년층들이 건강보조식품으로 특히 애용(愛用)되고 있다. 복용 방법은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 번 따뜻하게 데워 마신다.

취재차 방문시에도 차대표와 부인 이순자 씨는 제조공정상 청결상태 및 위생을 최우선으로 삼고 본인들이 직접 시골 장마당을 다니면서 구매한 한약재를 세척 중이었다. 신선한 재료와 장인정신으로 우려내는 한약냄새가 작업장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여름날의 뜨거운 햇살보다 더한 열정과 땀으로 차대표와 이순자 씨는 삼정성(三精誠) 즉 세가지의 정성으로 보은식품의 자랑인 엑기스를 무더운 여름에도 다리고 있었다.

[문의 : 031-535-8045]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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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대표는 천년초를 직접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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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섭 기자 / carinsu@hanmail.net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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