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는 11일 군내면 소재의 한 식당에서 새농민회 하계 연찬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강태승 포천시지부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안남근 대표 조합장을 비롯한 7개 지역농협 조합장, 포천축협 양기원 조합장과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강태승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찜통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농업의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는 포천시 새농민회 회원님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금년 한 해 풍년 농사를 이뤄 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진수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스로 살아가는 자립과 끊임없이 개선하는 과학 및 서로 돕고 사는 협동의 3대원칙을 바탕으로 우리 포천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 가는 선도농업인의 모습에 크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안남근 대표조합장은 “농업·농촌의 환경변화에 따른 GAP인증 등 우수농산물 생산과 규모화, 전문화를 통하여 포천 농산물의 경쟁력을 갖추어 산지역량 강화로 대형소비지 시장이 요구하는 우수농산물의 공급 능력을 늘리고 브랜드화 하는데 선도농업인인 새농민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새농민회는 1965년 8월 15일 설립된 농협의 자생조직으로 한국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는 전국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