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3일 오후 7시 송우리 한 컨벤션에서 3·4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최춘식 도의원,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단, 백영현 소흘읍장을 비롯한 각계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표창수여, 박용수 회장 이임사, 감사패 전달, 이곤영 회장 취임사, 임원 및 회원 소개, 축하케익절단 순으로 진행됐다.
박용수 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장직에서 물러나더라도 소흘읍과 기업인협의회를 위해 봉사하고, 발전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겠다”고 전했다.
이곤영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소흘읍 기업인협의회장에 취임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고 전임 회장님의 뒤를 이어 회장직을 맡으니 어깨가 무겁지만, 소흘읍의 기업들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소흘읍, 더 나아가 포천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곤영 회장은 소흘읍 체육회장, 소흘지구대 생안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주식회사 대림종합건설회장, 송우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