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농업기술센터 산하 5개 지소가 새로운 단장을 끝내고 농민맞이에 나섰다. 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여 년 간 사용돼온 창수, 군내, 관인, 일동, 내촌지소 등 모두 다섯 곳에 소파 대신 토론용 테이블을 설치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나는 커튼을 설치하는 등 말끔히 개보수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박윤국 포천시장의 각별한 관심 아래, 농촌의 모태인 농업기술센터 지소를 보다 깨끗하고 아늑한 지역 농업인들의 상담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22일에는 박윤국 시장과 이병욱 시의원, 농촌지도자회 이완직 회장, 박정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수한 창수면장을 비롯해 지역 생활개선회 및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창수지소 리모델링 오픈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박윤국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과거를 과감히 떨쳐버리고 꾸준한 학습 및 토론을 진행하며 이곳을 미래 지역 농업발전의 진원지로 삼아나가자”고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소 리모델링을 계기로 보다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농업인 상담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