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4일 2017년 국비 확보를 통한 열약한 재정환경 극복 등 행복도시 포천을 만들기 위해 김영우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김영우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회의원 보좌진, 포천시 국·소·단장, 기획예산과장 등이 참석해 2017년도 국비 지원 사업 설명과 확보를 위한 전략 및 지역 주요 현안사업 논의를 통해 각 부처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는 총 340건, 약2,000억의 201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주요 현안 사업 발굴을 시작으로 중앙부처 및 경기도 배부를 위한 국도비 확보 지원 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 3월에는 자체 보고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예산 실무자들은 주한미군 사격장 주변 피해에 따른 대책 수립, 보훈회관 건립,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 포천 비즈니스센터 건립, 포천 패션·섬유특구 추진, K-디자인 빌리지 조성사업, 한탄강 개발사업, 수원산 터널 설치, 도로 확포장, 전철, 고속도로 등의 주요현안과 2017년 국·도비지원사업을 설명하며 김영우 의원에게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영우 의원은 “포천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모든 사업들이 포천시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지금이 국가예산 확보의 골든타임이라고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오늘 논의한 사업들이 지역 발전을 촉진하고 지역 주민들의 실생활에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