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기회의에는 김형석 위원장, 이중희 대표이사, 김광우·윤종하 고문, 허세영 감사, 안병호 총무, 장동원 교육문화분과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포천지역현안에 대한 정보교류 및 포천신문 발전뱡향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지역현안으로 대두된 문제는 규제프리존특별법과 수도권정비계획법으로, 포천은 철도노선은 없지만 구리~포천 민간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한도로가 생기면 인천·김포 공항까지는 1시간 이내 갈 수 있는 거리로 산업의 요충지가 될 기회가 열려있는 곳인데 수도권정비사업 추진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 공무원이 없을 정도로 포천시는 아직 부끄럽다는 의견이 발의됐다.
이에 김형석 자문위원장은 “이번 수도권규제 해제에 대해 평택은 되고 포천은 안된다는 사안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며 “문화제, 관광, 산업자원 등 ‘무궁무진 포천’이라는 타이틀처럼 할 것이 많은데 계발에 부진한 포천의 현안이 아쉽다”고 강하게 말했다.
이어 “포천시의 발전을 위해서 포천신문에서 지역현안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보도를 통해서 사회문제로 더 부각시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포천신문은 항상 중립을 지키는 신문으로 공정한 보도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편파보도를 막기위해서는 자문위원님들이 따끔한 충고와 칭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