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포천시연합, 원스톱 비빔 못자리 지원사업
품앗이 없이 2명서 800장, 해충예방까지 한번에 가능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26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농촌지도자포천시연합회는 벼 종자, 상토, 농약을 비빔밥처럼 한번에 버무려 처리하는 “원스톱 비빔 못자리” 방법으로 영농현장애로 기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5년째 실증시험사업으로 진행중인 이번 사업은 기존방식의 못자리 설치방법과 재배 노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최소한의 인력과 시간, 노력으로 고령화와 노동력이 부족한 농촌의 현실에 부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새로운 못자리 설치 방법이다.
기존의 못자리는 볍씨 담그기→ 모판상자 상토담기→ 볍씨파종→복토→농약 상자처리 등의 순차적 과정으로 많은 인력과 노동력이 필요한 반면, 원스톱 비빔 못자리는 볍씨 담그기→상토+볍씨+농약을 한번에 혼합→모판 상자에 담기 순으로 못자리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오경완 회장은 “기존의 못자리는 일관파종기를 사용하더라도 최소 7명의 인력이 투입돼 하루 평균 1500장을 작업하는 반면, 새로운 못자리는 품앗이 없이 부부가 800장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과 병해충 예방 방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시작했다"고 동기를 전했다.
박기욱 농업교육 팀장은 “못자리 설치시기와 육묘기간은 반드시 준수하고 환기 등 철저한 육묘상 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벼종자, 상토, 농약 혼합 비율을 반드시 지켜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net |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26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최근 우리 도에서 불거진 ‘소방 재정’ 관련 언급 논란에 대해, 경기도의..
생활상식
문)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소득이 발생하면 어떻게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