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3 오후 03:47: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설

[社說] 서장원 포천시장 주민소환, 오는 여름에 이뤄지나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25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4.13 총선을 마침에 따라, 서장원 포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청구인 서명부 검수 작업에 들어갔다. 선관위 관계자는 “다시 서명부 심사에 착수했고 7월 중에 투표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앞서 지난 2월9일 주민소환운동 선관위 확인 결과 청구요건인 1만9755명은 이미 충족했으나 검수과정에서 20% 안팍의 서명이 이중 혹은 주소불일치 등의 사유로 무효가 될 것을 예비해 ‘서장원 포천시장 주민소환 공동대표단’은 청구요건에 10% 많은 2만3000여 명의 서명을 받았다. 최소 서명인 수는 포천시 유권자(13만1694명)의 15%인 1만9755명이니, 이는 충족요건을 무려 3000여 명이나 초과한 수치다.

선관위의 인명부가 유효하다고 판단되면 그 즉시 서장원 시장의 직무가 정지와 함께 투표날짜를 발표하게 되는데 투표는 발의로부터 20~30일 이내 이뤄진다. 주민소환 투표는 포천지역 전체 유권자 3분의 1 이상이 투표에 참여해 과반이 찬성하면 청구 대상자인 서 시장은 시장직을 상실하게 된다.

서장원 시장은 지난 2014년 9월 성추행 무마혐의로 구속기소 돼 징역 10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지난해 11월에 형 만기로 출소했으며, 현재 3심 대법원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성추행 혐의와 별개로 소흘읍 송우리 일원 부동산투기 의혹을 받고 있으며 경찰의 수사가 진행 중에 있어, 서 시장의 시간은 더욱 긴박하게 흐르고 있는 모습이다.

서장원 포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가 이뤄진다면 이는 전국 최초의 사례다. 4.13 총선이 끝남에 따라, 이제는 서 시장 주민소환에 대한 결과에 전 포천시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25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