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주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마을만들기사업,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을 위한 사업, 공동체에 기반을 둔 마을기업․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 마을리더, 공동체 활동가 육성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포천시공동체지원센터”를 설치하기로 하고 위탁운영자 모집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위탁기간은 3년이며 마을공동체,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분야의 경영지원 역량과 전문적인 자문 등을 할 수 있는 인적․기술적 능력을 갖춘 경기도내 기관이나 단체는 신청이 가능하다.
위탁운영 신청접수는 오는 4월 27일 까지이며 신청서류를 구비해 포천시청 기업경제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포천시는 접수가 완료되면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 등을 거쳐 종합평가해 운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포천시공동체지원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마을만들기․사회적경제 조직 발굴․육성 및 지원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홈페이지(www.pcs21.net)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포천시청 기업경제과(031-538-228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