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선거전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10시, 포천시 구절초로 12 (신읍동) 3층에 위치한 새누리당 소속 김영우 의원의 선거캠프에서는 선거운동원 교육이 한창이다.
오병익 선거유세단장이 “젊은 김영우 3선 시켜서 더 크게 부려먹자”며 선거용 구호를 외치며 진두지휘하고 있다.
선거운동원들은 “중앙에도 통하는 김영우가 확실하다. 그래서 우리는 기호1번 김영우입니다. 김영우 3선 시켜 더 부려먹자”며 후렴 구호로 “확실하다, 김영우, 부려먹자”를 함께 외쳤다.
한편, 윤영창 도의원은 선거운동원들에게 “내일부터 13일간 본격전인 선거전이 시작되는데, 선거운동 기간 중에 혹시라도 횡단보도를 건너는 노약자나 장애인을 발견하면 부축해서 같이 건너가 줄 것” 등을 당부하며 “상대방 캠프와 절대로 충돌하는 일이 없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