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3시, 포천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성일 목사) 주최로 “부활의 기쁨을 포천의 가슴에...”라는 제목으로 2016년도 부활절 연합예배가 포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연합예배에는 포천시 4개권역 교회신도 1천여명이 참석해 실내체육관을 가득 매웠다. 1부 교회연합찬양에 이어 경기도기독교총연회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목사)를 초청해 예수 부활의 의미를 알리는 예배시간을 가졌다.
포천시기독연합회는 신앙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참여를 위해 70~80년대 인기가수 남진과 2014년 미국 NBA농구 개막식에서 미국국가를 제창해 국내보다 미국에서 잘 알려진 크리스찬 가수 소향의 초청 공연도 함께 가졌다. 특히, 가수 소향은 자신이 독실한 크리스찬임을 밝히며 노래 중간 중간에 신앙고백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연합회의 상임회장이며 운천제일교회 장로인 손영배 장로의 기도가 있었다. 서기 포천사랑의교회 신중식 목사는 고린도전서 15장51절부터 58절까지 성경봉독을 진행했다.
포천기독교연합회 김성일 목사(일동동부교회)는 “2016년 부활절을 맞아 부활절의 참 의미를 알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며 신앙인들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예수부활의 기쁨을 알렸다.
또한, 오는 10월8일 토요일에 포천시 기독인의 날 행사가 있다며, 많은 신앙인들과 일반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