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6 오전 11:56: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포토

포천에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분양 중

'1억원대 아파트 마련기회 마감임박'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3일
최근 포천일대에는 '1억원대 아파트 마련기회 마감임박'이라는 현수막이 곳곳에 게시돼 있다. 소흘읍 송우리 257-5번지 일대 지역이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결성돼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최근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사업의 새로운 대안으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가격상한제 폐지로 아파트 분양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주택사업도 실수요자가 사업주체로 직접 참여해 가격이 저렴한 것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관심을 끌게 된 배경이다.

2013년8월부터 시, 군 단위에서 광역생활권으로 거주제한이 확대됐고, 2015년 주택법 개정으로 전용 60㎡ 이하 1 주택자 에서 전용 85㎡ 이하 1 주택자로 완화되는 등 정부규제 완화가 수요층을 확대시켰다는 분석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공동구매 형태로 시행사의 이윤, 토지매입비, 각종 부대비용 등을 절감해 공급가를 10~30% 낮춘 일종의 원가 아파트라는 것이 분양자의 설명이다. 게다가, 주택통약통장까지 필요 없기에 이제 더 많은 주민들이 지역주택조합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저렴하게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저성장 기조로 인해 향후 주택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가 낮은 상황에서 지역주택조합은 낮은 공급가 덕분에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고, 전매제한이 없어 사업승인 후 양도 및 양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장점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조합형태의 아파트이기 때문에 토지계약을 시작으로 조합설립, 사업계획 승인, 착공, 입주, 조합해산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이 아파트는 당초 지하 1층부터 지상24층, 12개동 총 1,239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택지에 포함돼있던 지역의 I모씨 소유의 2500여 평과 K모씨 소유의 1200평 등 총3700여 평의 택지를 구입하지 못해 지난해 9월 지하 1층부터 지상25층, 9개동 총 827세대의 단지로 설계 변경됐다.

총 대지면적은 51.281,00㎡ (15,512.50평)이며, 건축면적은 7,212.52㎡ (2,181,79평)에, 건폐율 20.40%, 용적률 233.02%이다.

한편 이 지역은 43번 국도와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시외버스 터미널이 인접한 곳으로 경기도 각 지역 및 서울권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이러한 교통호재는 이 조합아파트의 가치상승을 더하고 있다.

또한 인근에 홈플러스 및 이마트, 아울렛가 등 대형마트와 포천세무서, 119 안전센터 등 주민편의 시설이 위치해 있다. 주변에는 태봉공원, 아루라지공원, 솔모루공원, 포천천변공원 등이 있다.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3~4천만원 분양가격이 저렴하지만 그만큼 착공과 입주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선택은 시민의 몫이다.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양상현 기자 / kunitachii@naver.com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3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