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경영안정을 위해 총 6억8000만원 규모의 경기도농업발전기금 융자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접수를 지난달 중 받아 지난 15일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농업분과를 통해 심사 후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업인의 자립영농과 경영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농업발전기금은 연이율 1%로 농어업생산유통시설자금과 농어업경영자금 2개 분야로 실시됐다.
업생산유통시설자금은 3억원이 심의 의결됐으며 농지구입 및 축사신축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농업경영자금은 농업경영에 소요되는 경영비로 1농가당 6000만원, 법인 등 단체는 2억원까지 연리 1%, 2년 이내 일시 상환 조건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총 9개 농가에서 4억1100만원을 신청 접수해 6개 농가 2억7100만원을 선정했고 분야별로는 농업분야 4개 농가. 축산분야 2개 농가가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대상자 선정 후 연간 자 계획을 수립해 지원대상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자금이 적기 배정될 수 있도록 해 농업인의 이자부담 경감 및 영농의욕 고취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는 물론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