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관인면 소재 교동장독대마을 2016 체재형주말농장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와 경기도가 도시민에게 전원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 포천시 관인면에 조성한 체재형 주말농장은 입주자의 편의를 위한 가구와 가전제품, 싱크대 등이 구비돼 있는 별장형 숙소와 전원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작은 텃밭이 마련돼 있다.
주변에는 한탄강 상류에 위치한 현무암계곡, 지장산 계곡, 멍우리 나들길 등이 있다.현무암계곡은 제주도에서 주로 볼 수 있는 현무암을 수도권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 색다른 묘미를 제공하며, 멍우리 나들길에선 트레킹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재형 주말농장은 도시민들에게 주말 휴식처와 공간뿐만 아니라 작은 텃밭에서 작물을 직접 기르고 가꾸는 농촌체험의 즐거움을 제공해,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들이 귀농귀촌 전 농촌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어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환경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체재형 주말농장 모집의 입주자 자격과 선정기준은 5都2村생활의 실천 가능한 자 중 읍·면 거주자 제외자이다. 기타 입주신청 및 문의는 교동장독대마을 관리자(031-534-5211)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