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1시50분께,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창균 예비후보가 포천.가평지역구 내에서는 정당소속 예비후보 중 최초로 공천확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이로써 김창균 후보는 사실상 "예비"라는 꼬리표를 떼어내고 11일 오후부터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국회의원 후보로서 본격전인 선거전에 돌입하겠다고 다짐하며 새로 나온 디자인의 선거용 점퍼를 선보였다.
그러나 선거법 상 공식적인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후보가 되는 것은 오는 26일부터며 그 때까지는 예비후보로서 활동하게 된다.
공천이 확정된 김창균 후보는 “우선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성원해주신 덕분에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을 받을 수 있었다.”며 “한 가족이 된 포천시민과 가평군민이 힘을 합쳐 우리 지역을 경기북부 발전의 중심으로 도약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창균 후보는 “수도권임에도 중첩된 규제로 온갖 역차별을 받아온 포천과 가평의 새로운 발전계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히고 “규제프리존특별법 제정으로 포천과 가평을 수도권 규제범위에서 제외하고 송우리 7호선 연장을 비롯한 포천 가평의 교통인프라 확충과 일자리가 있는 경제도시, 문화와 예술이 흘러넘치는 사계절 체류형 명품관광도시로 함께 발전하는 포천과 가평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창균 후보는 오는 3월 15일 포천시청.16일 가평군청에서 각각 공천확정 기자회견을 열어 공약과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김창균 후보는 최근 선거구획정이 완료됨에 따라서 포천 가평지역의 상가 등을 방문하며 '민생 중심의 선거 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 후보는 상가에서 만나는 상인들은 대부분 ‘지역 상권의 위축으로 인한 생계의 어려움, 포천 가평에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교통망의 확충, 석탄발전소 건립 시 예상되는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 그리고 포천 시장과 관련하여 최근 야기되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걱정하고 있다고 했다.
김 후보는 "국회의원 선거 운동 과정에서 현실성 없는 개발공약으로 바람몰이를 하기 보다는, 아주 낮은 자세로 민생 현장을 살펴보며 포천 가평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러 방안들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며 "현장에서 듣는 어려움들을 마음으로 공감하고, 그 해결책들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