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6 오후 12:09: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기도 종합

도, 해빙기 버스 안전운행점검 및 봄맞이 대청소 추진

버스 29,189대, 정류소 25,337곳, 시외버스 터미널 32곳, 공영차고지 22곳 등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9일
경기도가 봄철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22일까지 6주간 도내 버스와 정류소 등을 대상으로 안전운행 점검 및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점검 및 대청소 대상은 도내 시내·시외·전세·마을버스 등 업체 953곳의 버스 29,189대와 정류소 25,337곳, 시외버스 터미널 32곳, 공영 차고지 22곳 등이다.

도는 버스정책과 소속 직원 25명을 5개 팀으로 나눠 점검반을 편성했다. 특히, 중대 교통사고 야기업체와 대규모 터미널, 공영차고지에 대해서는 교통안전공단, 소방서, 시군과 합동으로 진행, 점검의 효과와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자칫 안전운행에 소홀해지기 쉬운 봄철에 맞춰 부적합 운전자 운행여부, 운전자 과로방지 대책 여부, 버스 운행 전 안전점검 실시 여부 등 안전운행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무정차 통과, 결행, 난폭운전, 운수종사자 불친절들 이용객 불편사항도 함께 점검한다.

버스 내 승객 안전띠 착용 및 안내 실시 여부, CNG버스 정기점검 실시 여부, 재생 타이어 적정사용 여부 등 차량안전 운행조치 사항과 비상시 소화기 및 비상장치 사용 관리 여부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또, 겨우내 염화칼슘 등으로 지저분해진 버스와 정류소 등을 대상으로 소독실시 여부를 확인함은 물론, 대청소를 실시해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버스이용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2016년도 시군 교통대책 종합 평가에 반영함은 물론, 버스업체에 대한 재정지원 시 인센티브 및 패널티도 부여할 방침이다.

장문호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봄철은 운전자들의 졸음운전 등으로 사고 발생이 어느 때 보다 높고, 운전자의 충분한 휴식과 교통신호 준수, 이용객에 대한 배려가 더욱 필요한 시기”라면서, “업체 관계자와 관련기관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양상현 기자 / kunitachii@naver.com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9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