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지난 3월 2일 시장실에서 베트남 빈롱시 두드림 의료봉사단 관계자를 접견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2013년에 이어 두 번째 떠나는 의료봉사로 대표단을 인솔하는 민선식 안전도시국장과 두드림 의료봉사단 의료 총괄을 맡은 동원노인정신병원 윤동원 원장, 중앙성모병원 윤석진 원장, 동원병원 백희규 의사, 즐거운 최&김 치과 김대용 원장 및 동두천시 이신옥 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장은 "우리시가 정말 작지만 빈롱시가 아직 의료혜택이 열악한 만큼 우리의 선진 의료 기술을 전해 양 시간의 우호협력을 증진하고 더불어 빈롱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정성껏 돌봐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도록" 당부했다.
이번 두드림 의료봉사단은 오는 3월 7일부터 12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베트남 빈롱시에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 등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의료봉사단은 총 20명으로 의사 4명, 약사 1명, 간호사 ․ 치과 기공사 및 행정지원 13명, 국제교류 협력지원 2명 등이다. 진료활동은 베트남 빈롱시 종합병원내에서 이뤄지며, 2013년 의료봉사 활동 시 800여명의 환자를 진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