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가 3월부터 패밀리 기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패밀리기업지원사업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현장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실시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과 산업기술의 성공적 사업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되는 세부사업은 ▲현장애로컨설팅, ▲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 ▲ 국내・외 규격인증지원, ▲시제품(목업・금형)개발, ▲장비교정 및 시험분석, ▲홈페이지제작, ▲국내홍보판로, ▲국내전시회참가, ▲카달로그 제작 등이며, 연간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원하는 사업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27개(안양・안산・성남・과천제외) 시・군 소재기업으로 공장등록 및 지방세 완납 기업이다.
단, 소규모 및 창업초기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창업보육센터 또는 벤처집적시설에 입주한 기업이나, 사업장 면적이 500㎡ 미만(종업원 50인 미만)인 업체의 경우 공장등록을 하지 않아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을 받길 원하는 기업에서는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 사이트인 이지비즈(http://www.egbiz.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은 매월 단위로 접수 및 선정을 하고 있다.
손수익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패밀리 기업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의 애로진단부터,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까지 단계별 맞춤식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참가 기업들의 호응이 높다”면서, “새로운 기술을 갖췄거나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패밀리기업지원사업을 통해 1,632건을 지원하여 8,230억원의 매출증대와 1,238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둔바 있으며, 자세한 사업문의는 중기센터 기업SOS팀(259-6115), 남부지소(070-7116-4811), 서부지소(070-7726-9323), 지역산업팀(850-7126)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