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베어스타운에서 제32차 내촌초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열려
많은 내빈들과 졸업생 동문 4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1일
VIDEO VIDEO VIDEO VIDEO 포천 베어스타운스키장 타워콘도 14층 연회장에서 제32차 내촌초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가 이 학교 41회 졸업생들의 주관으로 1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대혁(33회) 총동문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내빈소개, 임원소개, 참가기수소개, 시상식, 지필묵수여, 동문회장 인사, 내빈축사, 주관기수인 41회 졸업생 대표의 인사, 감사보고, 경과보고 및 결산보고, 토의사항, 교가제창을 마지막으로 제1부 행사가 이어졌다. 이어서 제2부에는 기수별 노래자랑으로 오래간만에 다시 만난 동문들끼리 이야기 꽃을 피우며 담소를 나눴다. 행사에는 최호경 내촌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손칠만 노인회장, 김영우 국회의원, 정종근 포천시의장, 이희승 시의원, 윤영창 도의원 등 많은 내빈들과 졸업생 동문 4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1930년에 개교하여 올해로 개교 86주년을 맞은 내촌초등학교는 지난 2월 제82회 졸업식까지 총 5,608명의 훌륭한 인재들을 배출해 왔다. 최호경 교장은 “봄을 알리는 삼월의 첫날 좋은 날에 총동문회가 열린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동문회의 발전이 곧 학교발전의 초석이 된다”고 말했다. 바쁜 국회일정 가운데도 매년 내촌초등학교 총동문회를 찾는다는 김영우 국회의원은 “내촌이 조상대대로 진목2리에서 살아왔다”며 “고향선배들에게 인사드리러 찾아왔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어서 김의원은 원로동문들의 이름을 일일이 열거하며 내촌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또한 “내촌은 그동안 많은 변화가 없어 답답한 면이 없지 않았다”며 “2017년 6월에는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제2외곽순환도로가 음현리를 지나가서 내촌은 두 개의 나들목이 생기는 교통의 중심지가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 “지금은 116명밖에 없는 내촌초등학교의 재학생 수가 예전과 같이 300여명을 넘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근 시의장은 자신을 38회 졸업생이라고 밝혔지만 사실 자신은 가산초등학교 출신으로 “일제강점기인 1930년도에 함께 개교해서 특별히 다른 학교보다 친근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오는 4.13 총선을 앞두고 현직인 김영우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에 도전하는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철휘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의 김창균 예비후보가 함께 참석해 총선경쟁이 포천에도 서서히 뜨거워지기 시작했음을 알렸다.ⓒ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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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 kunitachi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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