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 포천 범시민연대는 시민연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우 의원 낙선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우 후보는 포천의 과거와 미래를 망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여섯가지 의혹들이 있다고 제기했다.
포천 범시민연대에 따르면 김영우 후보는 포천을 망쳐놓은 서장원의 추종세력으로 의심 받는 정종근,백영현과 한배를 타고 있고 서장원의 각종 불법 비리 의혹 등에 대하여 묵인 하고 있으며,서장원이 각종 불법 허가서류로 유치 진행하고 있는 석탄발전소 건설을 묵인 방조 했다고 한다.
또한 김 후보는 성범죄자 서 시장을 공천해 포천시의 장기적인 행정공백을 초래해 시민들의 자존심을 무너뜨리고 이러한 여러 가지 의혹과 포천시의 최대 현안 과제에 대하여 모르쇠로 일관 하고 있으며, 포천 미래 신도시로 사용 해야 할 군내면 용정리 30만평을 공단으로 유치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인근 시에서 주민들의 안녕을 위해 미군과 협의를 통해 항로 변경 등의 결과물을 끌어 낼 때 오히려 항로를 포천시로 돌리는 것을 묵인 했다. 이는 인근 시에서 밀어낸 소음 공해를 불러들이는 상황을 초래 했다. 수 십년 지속되어 온 포천영평사격장 피해에 관해서 무관심과 무능력을 보여 왔다고 주장 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낙천,낙선 운동의 전개 방법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현수민 사무국장은 “선거법 관련 제재 사항이 많아 어려움이 있으나 선거법에 저촉 되지 않는 방법 내에서 SNS를 통한 홍보를 최대한 활용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성명서에서 김영우 의원 외 정종근 의장, 백연현 소흘읍장 등이 거론된 이유에 대해서는 "포천시의 석탄 발전소 추진과 관련 해 시의회의 의장으로서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상실 하고 시의장이 석탄발전소 추진을 동조하고 서장원시장에 대해 현재까지 아무런 의사표명도 없는 등의 책임과 백영현은 석탄발전소 추진의 주 업무를 수행한 사람으로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