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본부장 김규웅)는15일(월) 오후2시부터 동두천시 두드림 희망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저소득 청소년 55명에게 학생복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동 주민센터 및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접수된 신청 가구들에 대한 실사를 거쳐 선정된 55명의 청소년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준 이날의 뜻 깊은 전달식에는 (사)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김규웅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오세창 동두천시장, 그리고 수혜 학생 및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07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어느덧 열번째에 이른 '희망의 첫걸음 학생복 지원사업'은 천사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세코닉스와 즐거운 최앤김 치과의원이 후원하여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의 학생복을 지원해 온 사업으로 '천사마라톤대회'와 함께 동두천의 대표적 나눔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오세창 동두천 시장은“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에 곤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이 뜻 깊은 행사에 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학생들과 관계자들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