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대장 이철휘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밤 자신의 희망캠프에서 선대본부 요원 및 캠프를 방문한 시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 예비후보는 국가안보야 말로 우리 대한민국의 최고의 가치이자 국가존립과 국민생존의 근거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철수에 따른 안보지킴이로서의 의견을 피력했다.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북한은 우리 정부의 관용적 조치에도 불구하고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이를 악용해 왔다"며 "이번의 개성공단 전면 철수야 말로 정부로서는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말했다.
특히 "북한은 국제사회와 우리 정부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6일 핵실험에 이어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막가파식 도발행위를 자행해 왔다"며 "정부의 이번 개성공단 중단 조치는 북한 무력도발의 악순환의 고리를 단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북한의 "김정은은 자신의 체제유지를 위해 고강도의 대남도발도 불사할 것"이라며, "키리졸브 훈련 등 다가오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이 본격화 되는 3월부터 북한의 예상치 못한 무력도발을 더욱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욱이 "군사시설이 밀집한 우리 포천이야 말로 민.관.군이 혼연 일체가 되어 예상되는 적의 국지도발을 분쇄해야 하며, 시민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철휘 예비후보는 11일 출근길부터 설날 연휴를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온 시민들을 만나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정부의 대북정책을 더욱 신뢰하고 안보에 대해서만은 여.야를 막론하고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박근혜 정부의 안보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 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