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회는 지난 2일 오후 6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65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김형석 위원장,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 차승현·양주승 고문, 박문영 부위원장, 허세영 감사, 남궁종 환경분과위원장, 장동원 교육·문화분과위원장, 안병호 총무, 박운종 부총무, 이중용·하재인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김형석 위원장의 초청으로 포천신문사 최호열 명예회장이 특별히 참석해 인사말을 건네기도 했다.
안건논의에서는 2015년 10월~12월 재무보고와 2015년 결산 및 감사보고,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인준 안건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으며, 공지사항으로 오는 2월26일 오후2시 포천신문사 문화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인 제3회 포천신문 사장배 척사대회 참가의 건 등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이어 ‘서장원 포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건’의 주제로 서장원 시장의 주민소환 절차가 정당하게 이뤄졌는가, 주민소환이 성공할 경우와 실패할 경우, 그것이 포천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정치, 사회, 경제,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한 토의가 진행됐다.
김형석 위원장은 “오늘 뿐만 아니라 매 회의마다 포천시의 현안 중 하나를 주제로 잡아 심도깊은 토론이 진행됐으면 좋겠다”며 “다음 주제부터는 사전 공지를 통해 보다 다양한 의견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훌륭한 위원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포천신문의 위상을 나타낸다. 올바른 신문, 정론직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자문을 부탁드린다”며 “새로 영입된 이중용 위원님께도 환영의 인사 전하고, 앞으로 활발한 활동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