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다음달 11일부터 16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주민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가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현금이 아닌 이용권을 발급받아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업이다.
포천시의 모집인원은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151명, 아동비전형성서비스 170명,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1명, 아동정서 발달서비스 55명 등 총 377명이다.
이와 관련, 지난 20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각 읍·면·동 복지 및 주민생활지원팀장과 담당공무원이 참석해 201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대한 추진방향과 변경된 사업 지침에 대한 설명회가 열리기도 했다.
이어 21일에는 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에게 2016년 사업안내와 제공기관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모집분야는 우리아이 심리지원서비스와 아동비전형성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와 신규사업인 아동정서발달서비스까지 총 4개 사업이다.
사업별로 전국가구 중위소득 120%인 4인가족 기준 월소득 527만원 이하, 140%인 4인가족 기준 월소득 614만8000원 이하 등에 해당하는 사람이 신분증과 사업별 요구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선정된 대상자는 신청한 다음달 부터 이용권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