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양윤택)은 지난 19일 이사 및 감사를 포함, 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5년도 감사보고, 2015년도 주요사업추진실적, 2015년도 세입. 세출 결산(안), 2016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 2016년도 주요 사업계획(안), 회원 신규 가입 및 탈퇴 보고 등을 심의하고 2016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의를 가졌다.
양윤택 원장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포천을 떠나서 부득이하게 회원을 탈퇴하게 된 변진수 부원장에 대해 "포천문화원 초창기부터 문화원 발전에 기여한 업적과 공이 큰 분이 떠나게 돼 상당히 섭섭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6년도 주요사업으로 반월문화제와 전국한시백일장, 전국휘호대회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시민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과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결의 하였으며, 포천문화원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30년사 발간사업을 적극 주진하기로 했다.
또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은 '문화학교 운영', '어르신 프로그램 운영', '학술연구발표회' 등의 사업을 확대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문화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함은 물론, 특수 시책으로 '좋은 책 읽기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청소년들에게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향토사 바르게 알기 경시대회'를 추진하여 지역 향토문화 계승에 앞장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