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오는 21일 소흘읍사무소 2층 강당에서 대진대학교와 공동주최로 '2016년 포천시&대진대학교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제조업, 요양원, 골프장 등 모두 20개의 구인업체가 참가한다. 포천일자리센터의 주관 아래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작성, 면접이미지 컨설팅, 맞춤형 취업정보 제공,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등 구직능력향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 또한 제공할 계획이다.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현장에서 직접 면접 후 채용이 가능하며, 채용이 되지 않은 구직자는 구직등록 후 직업상담사의 지속적인 취업알선과 2차 면접 등을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포천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구인 애로를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에 구인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구직을 알선해 보다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2016년도 연간 6600명 취업목표 달성을 위해 기업체별 맞춤형 소규모 채용박람회 분기 1회, 찾아가는 경기일자리버스 매월 2회 확대 운영, 상설면접장 연 20회 운영, 10개 읍·면·동 직업상담사 확대 배치 등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