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기독교 대한감리회 포천지방 사회평신도부는 포천시청 시장실에서 ‘2015 추수감사절 쌀나누기’ 행사의 일환으로, 백미 20Kg 100포(싯가 500만원)를 포천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포천신문사 양주승 고문과 윤길현 포천시자원봉사센터·청소년상담지원센터장, 군내면 청성교회 차요한 담임목사, 관인교회 안병선 목사, 양문감리교회 장성민 목사 등 5명이 참가했다.
이어서 오전 10시에는 포천신문사를 방문해 백미 20Kg 30포(싯가 150만원)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양주승 포천신문사 고문은 “2015년을 맞이해 2015Kg의 쌀을 십시일반으로 마련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예수님의 이웃사랑을 실천 하고 감사절 행사를 이웃과 함께 나누는데 그 뜻이 있다”고 밝혔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우리는 요즘 물질이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따지고 보면 어렵고 그늘진 곳에 사시는 분들도 많다. 제도적으로도 사각지대가 있다. 불우이웃을 돕는 제도가 있더라도 오히려 어렵고 힘든 분들이 많다. 좋은 일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좋은)뜻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윤길현 포천시자원봉사센터·청소년상담지원센터장은 “(이와같은 행사는)홍보가 중요하다. 성경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도록 하라는 말이 있지만, 불은 발아래 두지 말고 위에 두라는 말도 있다. 좋을 일일수록 지역사회에 알려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도록 해야 한다. 특히, 정부의 공적 부조를 못 받는 분들에게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