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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영삼 前 대통령의 분향소 조문 발길 끊이질 않아

분향소는 26일 오후12시까지 운영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6일

26일 오전10시, 눈이 내리는 가운데 포천시청사 건너편에 있는 포천시자원봉사센터·청소년상담지원센터 옆에 마련된 故 김영삼 前 대통령의 분향소에 조문하는 시민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국가장은 정부가 주관해오던 국장(國葬)과 국민장(國民葬)을 2014 년 국가장법 개정에 따라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국가장은 국가 또는 사회에 현저한 공훈을 남겨 국민의 추앙을 받는 사람이 서거(逝去)한 경우에 거행하는 장례식이다.

기본장례 기간은 5일이나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그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정부는 빈소를 설치·운영하며 운구와 영결식 및 안장식을 주관하며,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재외공관의 장은 분향소를 설치·운영할 수 있다.

한편, 포천시에서 마련한 故 김영삼 前 대통령의 분향소는 26일 오후12시까지 운영된다고 분향안내를 맡고 있는 포천시 김학수 농정과장은 밝혔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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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 kunitachii@naver.com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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