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단장 장경섭)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포천신문사 문화센터에서 제4회 서예 및 서각 작품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기금 마련을 위해 노인명예기자단이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는 작품전시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25일 오후 2시 개최된 작품전시회 개회식에는 장경섭 단장의 초청으로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최호열 새정치민주연합 연·포천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이금종 전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황치관 추진위원장, 남용만 고문, 이무일 부단장을 비롯한 기자단 임.회원과 장동원 문화센터장, 단체장협의회장(자문위원장) 등 내빈,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전시된 작품을 관람했다.
식전 축하공연으로 난타동호회(회장 정동길)의 난타가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경섭 단장은 인사말에서 “노인명예기자단의 작품 전시는 단순 취미를 넘어 올바른 삶을 제시하는 인생의 이정표와 같은 역할을 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고, 황치관 추진위원장(한국서각협회 포천시지부장)은 환영사에서 “솜씨와 기량은 저마다 다르지만 대작을 만들어 내겠다는 창작열만큼은 청년의 열정을 뛰어 넘었다”고 말했다.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하고 가치 있는 문화적 경험의 기회가 되어 좋은 감상의 기회”라고 말했고, 최호열 직무대행은 “100세 시대를 맞이해 내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익어간다고 생각한다. 예술도 나와 함께 익어간다. 해를 거듭할수록 수작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회원들의 참여열기도 한층 높아졌다”고 평했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 특별히 참석한 최호열 새정치민주연합 연·포천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수준 높은 서예와 서각작품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노인명예기자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