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큰 업적을 남기신 분이다. 금융실명제와 군사정권 항거 등 민주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한 부분에 대해 존경한다”며 “더 삶을 살면서 현 박근혜정부에 대한 견해를 들려주고, 후배들에게 정치적 경험에 대해 지도를 베풀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분인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100세 시대에 88세 생을 마감한 것에 애석하고, 그분의 민주화 투쟁에 대한 부분은 대한민국 역사가 존재하는 한 정치에 뜻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존경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김영삼 前 대통령은 지난 19일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21일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폐혈증, 급성 심부전 등으로 0시 22분경 사망했으며, 故김영삼 前 대통령의 분양소는 포천 자원봉사센터 앞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