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前 대통령 서거, 22일 0시 22분…향년88세
주요 외신, 김영삼 前 대통령 서거 긴급 타전… “韓 민주화 공헌“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2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김영삼 前 대통령이 22일 새벽 0시 22분 향년 88세로 서거했다.
김영삼 前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혈액감염 의심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패혈병과 급성 심부전증 등으로 0시 22분 경 사망했다.
김영삼 前 대통령은 지난 19일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21일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1927년 경남 거제에서 출생한 김영삼 前 대통령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1992년 제 14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한편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주요 외신들이 김영삼 前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AP통신은 서울대병원의 공식 발표를 인용해 "김영삼 前 한국 대통령이 87세를 일기로 서거했다"고 긴급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와 USA투데이, ABC방송은 AP통신의 기사를 인용해 김 前 대통령의 서거를 보도했다.
김영삼 前 대통령에 대해서는 수년간 군사독재에 항거해 민주화운동에 투신했으며, 평화적으로 정권을 이양받은 대통령이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중국 신화통신과 봉황신문, 시나닷컴, 환구시보 등도 김 前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일본의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 등도 김 前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전하며 군부정권과 싸워 민주화의 실현에 공헌한 대통령, 말기에 외환위기를 겪은 대통령이라고 보도했다.
양상현 기자 / kunitachii@naver.com |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가 공무원 복무제도를 전면 정비해 복무 기준과 체..
생활상식
문) 소득이 있어서 연금을 나중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