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통장연합회(연합회장 이제돈)는 이·통장의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화합·혁신을 위한 ‘2015년 포천시 이·통장 워크숍’을 20일 오후5시 포천 내촌면 소재 베어스타운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우 국회의원, 김한섭 부시장, 정종근 시의회의장, 윤영창 도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및 각 기관·단체장, 14개 읍·면·동 285명의 이·통장 및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과 ‘화합의 한마당“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우 국회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19일 정부가 밝힌 "제22차 경제관계 장관회의를 통해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추진 결정사항”을 이·통장들에게 알리며,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 되면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와 연결이 가능해 포천에서 세종시까지 약 100분 거리로 가까워진다고 설명해 갈채를 받았다.
개회식에 앞서 이·통장 역량 강화를 위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란 주제로 오후4시부터 5시까지 특강을 했으며, 개회식에 이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쓴 이·통장들에게 시상식이 있었다.
이제돈 연합회장은 “이·통장들은 가가호호 외진 곳까지 찾아다니며 업무를 수행해 포천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일선에서 앞장 서 일하고 있다. 올해도 많은 일을 했지만, 이번 워크숍을 농번기가 아닌 모든 수확이 끝난 다음에 한자리에 모여 올 한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단합과 화합을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통장들은 앞으로도 포천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평안과 안녕을 위해서 일선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통장이 서로 화합해 함께 상생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계속 시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행정의 일선에서 묵묵히 힘써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