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금현산단 2017년 10월 완공 추진
조성사업 계획 승인고시, 사업비 305억원 투입 민간개발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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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금현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산업단지계획에 대해 17일 승인 고시했다.
금현일반산업단지는 가산면 금현리 산77-3번지 일원 14만1128㎡ 부지에 사업비 305억원을 투입해 민간개발 방식으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다.
해당 사업에는 동원그룹 계열사인 동원건설산업(주)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설립한 SPC인 수도권동북부물류단지(주)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동원산업(주)에 3만3614㎡를 물류시설로 분양하고 5만7546㎡를 일반에 분양하게 된다.
이번 사업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사업시행자는 올해 안에 보상을 마무리하고 오는 2017년 10월31일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현산단의 사업부지는 국지도 98호선에 연접해 있으며, 오는 2017년 6월 완공 예정인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와 2020년 완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에 인접해 있는 교통 요충지다.
입주 가능 업종은 고무제품과 플라스틱제품, 비금속광물제품과 1차 금속, 금속가공제품과 기타 기계제품 등의 제조업종으로 공해가 적은 친환경적이면서 쾌적한 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산업단지가 조성된다면 300여 명의 고용유발효과와 1707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올 것"이라고 기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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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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