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츄로는 지난 4월15일 오픈한 이래 어린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포천 일동의 대표간식으로 자리매김 한 곳이다.
오픈한지는 몇 개월 되지 않지만 월 매출 800만원에서 많게는 1200만원까지 수익을 기록한 만큼 손님들에게 ‘미스터 츄로 포천대장’ 조미영 대표만의 방법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곳이다.
메뉴로는 오리지널, 초코크런치, 치즈크리미, 아츄(아이스크림+츄러스), 초코 퐁듀, 치즈 퐁듀 등이 있으며 음료로는 조 대표가 직접 내리는 아메리카노와 생과일을 사용하는 과일 퐁당, 레몬티, 자몽티가 주 메뉴이다.
츄러스는 적정 비율로 밀가루와 옥수수가루 등을 넣어 끓는 물에 반죽하고, 고온의 기름에서 튀겨 내는 것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츄러스의 맛을 내는 비결이다.
재료는 츄러스를 만드는 베이스만 체인점에서 들여오고, 한창 성장기의 아이들이 많이 먹는 만큼 건강한 간식을 위해서 과일은 직접 구리 청과물시장에서 싱싱한 것들로 공수한다. 따라서 모든 메뉴 재료들에는 신선함을 중요시 하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조 대표의 철학이 담겨 그 맛을 더한다.
조 대표는 “어린이들은 달콤한 맛이 좋아서, 어르신들은 생소함에 찾아와 단골이 되곤 하는데 맛의 비결은 깨끗한 식용류에 있다”며 “2일에 한번 식용류를 바꾸고 남은 폐식용류는 싼 값에 수거업체에 넘긴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 딸, 남편, 친구들이 먹는 음식에 함부로 할 수 없고, 손님들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항상 깨끗한 식용류를 고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미스터 츄로에서 눈에 띄는 관경은 벽에 붙어있는 수많은 쿠폰들이다. 쿠폰은 들고 다니면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가계 내부 자신이 알 수 있는 장소에 붙여넣는 것도 대표의 아이디어이다.
조 대표는 “높은 곳에 달아서 정말 본인이 아니면 붙일 수도 없게 하는 사람도 종종 있다”며 “어르신들은 지저분하게 저것들이 뭐냐고 하지만 저렇게 쿠폰으로 가득 메운 것도 나름의 마케팅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포천 매장을 늘려 더 많은 사람들이 츄러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창업의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은 언제든 찾아오면 모든 비법을 전수해줄 수 있으니 언제든 환영한다”고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창업을 두려워하는 주부들이 있다면 나서서 멘토의 역할을 자청했다.
한편, 미스터 츄로는 오전 11시 문을 열어서 저녁 11시까지 하며, 단체주문, 예약주문도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031-531-107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