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빛초롱축제(구. 서울등축제)"는 매년 11월 첫째주 금요일부터 약 2주간 수백 개의 등불로 청계천을 빛으로 수놓으며, 서울의 밤을 밝히는 서울의 대표축제다.
2009년부터 시작된 '서울등축제'는 2014년부터 새롭게 '서울빛초롱축제'로 전환되어, 제7회를 맞이하게 됐다. 서울 청계 광장에서 수표교 일대까지 약 1.2km 의 청계천 물길 위에서 펼쳐질 <2015 서울빛초롱축제>의 주제는 '빛으로 보는 서울관광'이다. 외래관광객 2000만 시대를 향해 도약하는 관광도시 서울! 2015년 가을, 청계천을 빛으로 물들일 '서울빛초롱축제'에서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이 펼쳐진다. 옛 전통과 첨단 기술의 조화, 지역 주민과의 아름다운 협력, 예술과 볼거리로 가득한 축제이다. 축제 운영시간은 오후5시부터 밤 11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행사내용 2015 서울빛초롱축제의 주제인 ‘빛으로 보는 서울관광’에 걸맞게 옛날과 현대의 서울관광에 대한 이야기들이 다양한 등작품으로 형상화된다. 청계광장부터 수표교에 이르는 1.2km의 구간에서 4개의 테마로 작품이 전시된다. 테마1구간은 ‘서울에서 느끼는 고풍’ , 테마 2구간은 ‘서울에서 만나는 옛 삶’ , 테마 3구간은 ‘오늘, 서울의 모습’, 테마 4구간은 ‘함께 서울’로 기업협찬등 외 지자체 및 해외초청등, 라이트아트작가등, 캐릭터 등 전시와 함께 디지털 LED 등이 구간 곳곳에 전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1. 테마 1구간 - ‘서울에서 느끼는 고풍’ 조선시대 궁궐의 모든 어좌(御座)나 임금의 초상인 어진(御眞) 뒷편에 설치되었던 ‘일월도’ 가 전통과 현대 LED가 조화를 이룬 등(燈)작품으로 탄생됨.
2. 테마 2구간 - ‘서울에서 만나는 옛 삶’ 조선시대 성곽을 따라 걸으면서 도성 안팎의 풍경을 감상하던 ‘돈의문 순성놀이’를 비롯해 ‘중화전’, ‘종묘정전’이 조선왕조를 대표하는 궁과 사당의 대표 문화유적들이 작품으로 전시.
3. 테마 3구간 - ‘오늘, 서울의 모습’ ‘남산골한옥마을’, ‘북촌한옥마을’, ‘광장시장’ 외 현대적인 디지털 LED 등(燈)들로 옛 것과 현대가 조화된 오늘날 서울의 모습이 작품으로 표현.
4. 테마 4구간 - ‘함께 서울’ 지자체등, 기업협찬등, 해외초청등과 현대아트작가, 캐릭터 등(燈)작품이 전시되며, 이 외 LED무지개터널(모전교) 외 디지털 LED 등(燈) 작품들이 새롭게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
부대행사 올해 축제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위해 사전 참여 프로그램들이 다양화되었다. 소원등 달기, 등 만들기 콘테스트, 소망등 띄우기를 통해 시민들은 소망을 담은 등을 미리 구매해 축제의 현장에서 본인의 등작품까지 감상할 수 있으며, 자신의 개성을 담은 등을 만들어 응모하면 다양한 경품과 전시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신년지 달기 프로그램, 지자체와 기업들의 홍보 부스 방문을 통해 작품 관람 외에도 현장을 더욱 뜨겁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