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기업경제과는 지난 5월부터 6개월 동안 운영해 온 '2015 포천동 토요장터'가 지난달 31일 행사를 마지막으로 마무리가 됐다.
'포천동 토요장터'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천동의 상권을 활성화하는 목적 아래 지난 5월부터 매주 토요일 포천동사무소 광장과 주변 도로에서 진행돼 왔다.
다양한 판매부스 운영과 더불어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주 토요일과 8월15일 광복절 등에 문화데이를 지정·운영했다.
주민참여 노래자랑, 주민과 함께하는 댄스 체험,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포천동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올해 행사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달 31일에는 직거래장터, 할머니장터, 마을기업장터 운영과 함께 '톡! 톡! 뮤직클리닉', 마술공연, 곤충표본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또 그간 토요장터를 운영하는데 헌신한 토요장터추진위원회 박명석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남현 포천시 기업경제과장은 "신읍동의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에도 특화거리 조성, LED 조명거리 추가 확대, 빈 점포 활용 등의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상인과 창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포천상인대학을 지속해서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