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는 지난 27일 오후 1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강옥자 위원장, 이중희 포천신문 대표이사, 이중희 대표이사의 초청으로 특별히 참석한 최호열 명예회장, 김현영 부총무, 권혁범·김진술·안순길·양근종·정동길·한영설·임주성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 안건으로는 성금 및 물품확보 현황 보고, 대상자 선정문제,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포천시 전체에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어 다음달 대상자는 이미 받았던 대상자나 정부로부터 혜택을 받고 있는 사람 등이 제외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수혜자로 선정했으며, 대상자들에 관한 신중한 추천과 검토가 필요하다고 위원들에게 강조했다.
또 생활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없다는 문제점을 보안하기 위해 이번회의 부터는 이번달 대상자 및 발굴자 명단이 공개됐으며, 차기월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신중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옥자 위원장은 “곡식들을 수확하는 천고마비의 계절로 한창 바쁠 시기에 이렇게 자리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위원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자동이체로 기부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하자"며 기부를 독려했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불우이웃돕기는 사랑의 실천으로, 기부하는 성금이 정말 어려운 사람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철저한 심의가 필요하다”며 “공정한 수혜자 선정을 위해 위원 여러분의 많은 노력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는 포천 지역사회 내 불우한 이웃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가정이 어렵지만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거나 직계가족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