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문화센터운영위원회는 지난 26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39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장동원 회장을 비롯해 이중희 포천신문 대표이사, 안병호 총무, 최정숙 부총무, 이숙자 위원, 김진아 위원, 문백운 위원, 이상범 고문 등 10여 명이 참석해 2015 하반기 문화센터 각 단체별 행사계획안 일정을 점검했다.
이날의 공지사항으로는 포천신문의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와 시민기자단의 ‘포천신문홍보캠페인’, 상록회의 ‘사랑의 김치배달’ 주부명예기자단의 ‘일일찻집’ 대진대의 ‘대한민국 영상음악회’ 등이 발표됐으며, 각 단체는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적극적으로 참가해줄 것을 다짐했다.
아직 미정인 노인명예기자단의 작품전시회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회의를 소집해 결정하기로 했다.
장동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3일 전에 포천일동색소폰사랑동호회와 자매결연을 맺었는데,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대가 된다”며 “5천 여 포천신문 문화센터 가족이 문화센터의 운영과 문화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34년 전 오늘은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된 날이다”며 “역사적으로 변혁이 있었던 날 이렇게 문화센터 운영위원들이 모이게 됐다”고 평가했다. 또 "포천신문사가 5천 여 가족의 쉼터이며 소통의 공간이 되고, 논의할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