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케팅 능력강화와 고객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4기 상업경영자대학을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12일부터 10주간 운영한다.
3기 이동면 인근 종사자 및 창업예정자에 이어, 이번 4기는 신읍동과 인근에 있는 상업종사자 및 창업에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0월 12일부터 12월 2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총 40시간에 걸쳐 의식혁신, 판매기법, 고객만족기법, 점포컨설팅 등의 강의를 실시한다.
이번 강의 내용은 지속적인 경기불황 등으로 고객이 감소하고 매출이 부진한 상황에서의 서비스전략, 상품개발, 공동 마케팅 기법 등의 교육을 통해 소비환경 변화에 대한 의식혁신과 상인조직의 활성화와 유대관계 형성으로 상인단결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포천시 기업경제과장은 “제4기 포천시 상업경영자 대학을 통해 포천중심상권의 경영혁신과 경쟁력을 확보해 침체돼 있는 신읍동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상인의식를 바꿔 번창하는 점포를 조성해 상인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