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채소연합회·연구회(회장 김계준)는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및 앞 광장에서 제11회 포천시시설채소연합회·연구회 한마음가족체육행사를 개최했다.
"포천농업은 시설채소와 함께!! 시금치, 얼갈이, 열무 전국 생산량 1위"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영우 국회의원, 최춘식 도의원, 정종근 포천시의장, 이원석·서과석·윤충식·류재빈 포천시의원,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등 내빈과 이상준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김계준 포천시 시설채소연합회장, 백명진 부회장, 김장연 사무국장, 안종문 총무 등 300여 시설채소 회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관련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으로 센터소득작목팀장 조중묵과 가산면 산업계팀장 김현득 등 2명이 김계준 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고장직, 이상현, 이내광 등 3명은 포천시장상을 받았다. 양동곤, 김재훈, 안경숙 등 3명은 정종근의장상을 받았다. 이승원, 김향미, 박성배 등 3명은 농협중앙회 이용성 포천시지부장상을 받았다. 정재복, 임영빈 등 2명은 포천시 농협운영협의회 이상용회장상을 수상했다.
김계준 시설채소 연합회·연구회 회장은 “한사람의 창의적인 생각이 여러 사람이 모여 같은 생각을 하고 실천하게 되면 이것이 정책이 되는 것이다. 시설채소의 어려움 해결은 공동구매사업과 물류현대화개선사업으로 가야만이 우리의 미래가있다. 오늘하루 회원간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한섭 부시장은 이상준 기술센터 소장이 대신한 축사에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연구하고, 노력하는 시설채소연합회·연구회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우리 포천은 규모 면에서 전국 어느 시군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만큼 자신을 갖고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 앞서 사물놀이, 마술, 난타 공연 등이 식전행사로 진행돼 참석한 회원들과 가족에게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포천시 시설채소연합회는 매년 한마음 가족 행사 이외에도 연말에는 불우이웃돕기 운동 등을 진행하여 따뜻한 사랑의 이웃돕기 운동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