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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산악회, 10월 정기 임원회의 개최

10월 정기산행 '대둔산' 오는 24일 실시 예고
이병무 회장 “단풍 절경의 가을산행 즐기자”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5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신문산악회는 지난 5일 오후 6시 포천신문사 2층 소회의실에서 10월 정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병무 산악회장, 최두열 상임고문, 임주성 고문, 이무일·김양숙 부회장, 한세택 산악대장, 장춘화 산악부대장, 박경진 감사, 김현영 총무, 김성만 포천동 지회장을 비롯한 각 지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산악회 10월 정기산행은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에 있는 대둔산으로 결정했으며, 많은 인원의 참가가 예상됨으로 버스 10여대를 동원해 갈 예정이니, 각 버스 별로 통제요원을 두어 인원파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 (주)포천신문사

이병무 회장은 “포천신문사 산악회의 첫 산행이 대둔산이였던 만큼 ‘호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며 천여 개의 암봉이 6㎞에 걸쳐 이어져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대둔산에서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고 돌아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둔산은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과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및 금산군 진산면에 걸쳐 있는 산이며,대둔(大芚)이라는 명칭은 ‘인적이 드문 벽산 두메산골의 험준하고 큰 산봉우리’를 의미한다

ⓒ (주)포천신문사

이중희 포천신문 대표이사는 “포천신문 산악회는 한 달에 한번 산행으로 서로 땀을 나누며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등산은 우리의 피로를 풀어주고 밑거름이 되며 삶의 원동력이 된다”며 서로가 독려하여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포천신문 산악회는 현재 2천5백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포천을 비롯해 전국의 명산을 찾아 정기산행을 진행하고 있다. 또 회원들 간의 화합과 소통 그리고 친목도모 및 건강증진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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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 kunitachii@naver.com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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