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자작동 356-1번지에 소재한 삼우건축인테리어는 지난 6월 말 문을 연 건축인테리어 사업 새내기다. 그러나 새내기로 태어났다기보다는 전부터 해오던 사업을 이전 개업했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이동근 대표는 포천에서 자웅 대리석 이란 사업체를 20여 년 경영하면서 건축‧인테리어와 인연을 맺었고 석재업이 대호황을 맞아 사업이 일취월장(日就月將)해 지역에서 유명세를 탔다.
삼우건축인테리어는 세 사람이 의기투합해 사업체를 설립했다는 함의가 있다. 다시 말하면 건축.인테리어. 용역 등 세 부분으로 나눠 책임 경영을 하고 있는 셈이다. 경기의 흐름이 침체된 와중에서도 세 사람 모두 각 분야에서는 많은 경험과 뛰어난 기술력 그리고 신소재 개발 및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비상할 준비는 마쳤다고 볼 수 있다.
삼우건축인테리어 관계자는 "그동안 자웅 대리석은 석공예 관련 생산 업종으로 국내 및 일본 수출 및 기술 전수 등 이 업계에선 명실상부한 자리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현재 석재산업은 IMF 때보다 더한 경기 침제와 건설 경기 위축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상황이라 사업 방향을 다각화로 전환해야 된다"고 말했다.
삼우인테리어는 사업범위는 전통 한옥부터 펜션. 전원주택, 단독주택, 다가구‧다세대주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건축인테리어 업체로 설계부터 건물 준공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동근 삼우건축인테리어 대표는 △고객 서비스 및 A/S 강화 △뛰어난 기술력 보유로 자재 고급화 △신소재 개발 등 가격경쟁력을 갖추겠으며, 건축분야에서는 설계부터 건축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해 가격 경쟁력 및 서비스 질 향상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한다.
이 대표에 따르면, 건축이라는 말은 원래 ‘큰, 으뜸, 으뜸이 된다, 우두머리’ 등의 뜻을 가지는 ‘archi’라는 접두어와 ‘기술’을 뜻하는 ‘tecture’의 합성어로서 ‘모든 기술의 으뜸’ 또는 ‘큰 기술’이라는 뜻이다. 동양의 한자문화권에서는 ‘세울 건(建)’자와 ‘쌓을 축(築)’자를 합한 ‘건축(建築)’이라는 말을 그에 대응시켜서 쓰고 있다. 건축은 원래 인간적 요구와 건축재료에 의해 실용적·미적 요구를 충족시키도록 만들어진 구조물을 말하며, 단순한 건조기술에 의하여 만들어진 구조물은 ‘건물(建物)’ 이라고 한다.
이에 이 대표는 “구조물을 형성하는 공간에 작가의 조형의지가 담긴 구조물을 ‘건축’이라고 표현한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사람들이 사는 집, 즉 주거는 점차 사람들의 생활이 복잡해짐에 따라 주생활이 변화하고 그 내용이 다양해지게 됐다”는 등의 열띤 설명을 이어가면서 건축에 대한 높은 열정을 드러냈다.
삼우건축인테리어 이 대표는 “설계부터 건축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고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거듭 밝혔다.
경기 침체와 위축이라는 어두운 터널을 고객 민족 서비스와 가격 경쟁력으로 뚫고 나가겠다는 야심찬 삼우건축인테리어의 행보에 박수갈채를 보낸다.[문의 031-531-8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