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14년도 농촌지도사업평가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201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 2개를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지난해 추진업무 농업기술센터 조직운영, 특수 시책사업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농촌지도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을 통한 농촌지도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서 실시됐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행복농촌을 지향하면서 농업·농촌을 위한 지도사업을 펼쳐 포천그린농업인대학, 농촌여성 능력 개발프로그램, 농업인실용교육, 귀농정착 지원사업,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 그린농업기술사업 등을 운영하면서 타 지도기관의 모범으로 인정받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 농업인대학 운영, 농업전문경영인 육성, 농업기술보급사업, 농작업 환경개선 사업, 농산물가공·식문화 조성, 농업경영기술현장실용화, 도시생활 농업 지원, 재해예방 지원, 생활개선 육성 지원, 교육훈련, 역량개발, 경기쌀 경쟁력 강화, 친환경농업 관리실 운영, 기관조직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그 실적이 인정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센터는 지난 2013년 평가에서 농촌진흥청, 경기도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상준 포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향후에도 함께 잘 사는 농업·농촌을 위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더불어 상생하는 지도사업에 매진하겠다"며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역량강화에 힘써 농업인들에게 신뢰받는 농촌지도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