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포천지부(지부장 최영길)는 지난 21일 오후 6시 포천 신북면 소재 아도니스호텔 야외 잔디밭에서 ‘2015 포천한돈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초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야외 잔디밭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최영길 대한한돈협회포천지부장, 한돈협회 임직원, 김한섭 부시장, 시·도의원, 포천지역 한돈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국민의례, 한돈산업에 대한 나래이션. 시상, 기금전달식, 폐식 및 만찬 순으로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대한한돈인협회 포천지부는 이 자리에서 지난 1년간 한돈업 발전에 공로가 큰 최춘식 도의원외 9명에 대한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으며, 불우 이웃 돕기 성금으로 1천만원 상당 돼지고기를 포천시에, 본지 등 2개 언론기관에 각각 1백만원. 포천일고 산학협력발전기금 1백만 원의 성금, 8사단 장병에게 돼지 10마리, 일동면사무소에 쌀 10kg들이 20포 등의 성품을 기증해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훈훈함을 더했다.
최영길 지부장은 개회사에서 “한돈인의 노력으로 고품질이고 위생적인 돼지고기가 안전한 먹거리로 자리매김 했다”며 “이에 안주하지 말고 깨끗하고 쾌적한 사육환경을 조성하는데 가일층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포천시장 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어려운 환경을 스스로 이겨내고 성장해온 여러분의 노고에 찬사와 격려를 보낸다”며 “시에서도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지만 한돈인 여러분들도 냄새,방역활동 등 환경적 측면 개선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