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수확철 들판 익어 첫 벼베기 실시
영북면 조운벼, 관인면 오대벼 등 각 읍·면·동 '결실'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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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최근 각 읍·면·동에서 첫 벼베기를 했거나 곧 하기 위해 준비하는 등 수확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포천시 영북면에서 조운벼를 첫 수확한 데 이어, 지난 3일 관인면에서 오대벼를 첫 수확했다.
관인면에서 지난 5월 3일 3ha 논에 심어진 이 오대벼는 121일 만에 수확됐으며, 이는 전년대비 일주일 정도 늦어진 것이다.
이날 첫 벼베기를 실시한 한 농가는 "평년보다 기상여건이 좋아 수확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전년 작황보다는 못한 편"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해당 벼는 전량 관인농협에서 수매해 햅쌀로 판매될 예정"이라며 "경기 최북단 철원평야에 위치한 관인면 냉정뜰에서 생산되는 오대벼는 밤낮의 일교차가 커서 맛이 좋으면서 완전미 비율이 높아 한 번 먹어본 소비자들은 계속 찾는 인기만점의 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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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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