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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사업소=408] 한국전기(중장비)직업전문학교 윤대영 원장

1:1 맞춤 교육, 쾌적한 환경에 우수한 강사 보유
윤대영 원장 "끈기·열의 있으면 목표한 바 이뤄"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입력 : 2015년 09월 07일
ⓒ (주)포천신문사

유능한 건설기계장비 조작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던 한국전기(중장비)직업전문학교가 포천 군내면에서 15년간의 운영을 접고 일동면 길명리 321-6 번지에 새 보금자리로 이전해 온지도 5년이란 세월이 흘러 지금은 명실상부한 전문직업 양성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포천에서 철원 방면으로 가다가 38검문소를 200 ~300m 지나 우측 방향으로 진행하면 일동터널을 통과하자 마자 좌측편 산기슭 1만㎡ 부지에 3층 건물 2개동(본관동,후생동)과 실습장이 잘 갖춰진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온다.

한국전기(중장비)직업전문학교는 1990년 7월 군내면에서 개교해 그간 수백명의 수강생이 자격면허를 취득해 전문직업인 양성교육기관으로 거듭나며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둔탁한 건설기계장비의 굉음 소리가 요란하고 실습 교관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면 교육생들의 숨가뿐 호흡 소리도 쉼없이 거칠어지며 육중한 건설기계장비들이 서서히 움직인다.

친절하고 선진화된 교육환경을 지향하며 교육생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거듭된 노력을 더해가고 있다. 교육 중에는 조그마한 방심도 허락하지 않는다. 건설기계장비 특성상 조그마한 실수가 커다란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설기계장비과정은 2013년 3월 노동부로부터 중장비 학원 설립 인가를 받아 천공기, 롤러, 굴삭기, 지게차, 불도저, 타워크레인 등 과정을 신설해 자격증 취득반, 현장실무 향상반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수강대상자 범위는 취업 희망자, 임대 자영업자, 군입대 예정자, 자격증은 보유하고 있지만 현장실무교육을 추가로 더 받고싶은자 등 모든 사람들이 1;1 맞춤식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특수건설기계 및 소형건설기계는 일정기간 교육이수후 무시험 면허취득도 가능하다. 쇄석기, 공기압축기, 준설선, 콘크리트펌프, 로더(5T미만), 불도저(5T미만), 굴삭기(3T미만), 지게차(3T미만)등이 이에 속한다.

이론 및 실기 교육은 우수한 강사진과 실습 교관들에 의해 수강생들의 능력별 1; 1맞춤식 교육으로 진행 하므로 개인 능력에 따라 조기 수료도 가능하다. 또한 학원에서 취업 알선도 가능하다.

수강료는 저소득층의 경우 50% 할인을 해줘 교육비 부담을 대폭 줄였고, 단체가 등록할 때는 기숙사 이용 및 교통편의도 제공한다.

롤러, 굴삭기, 불도저 등 건설기계장비 관련 자격증 수종(數種)과 직업훈련교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윤대영 원장은 "건설기계장비 조작은 기술이 아닌 기능 이기에 꾸준한 연습과 노력을 해야만 실력이 향상된다"며 "끈기와 배우겠다는 열의만 가지면 누구나 쉽게 자격면허 취득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학원에서도 유능한 인력 양성을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전문학원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10월이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획득 예정인 윤대영 원장은 "중장비 교육과 구인구직 알선 프로그램을 연계. 산업 일선에 필요한 인재를 때맞춰 공급하고 일자리 창출과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축해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오늘도 한국전기(중장비)직업전문학교는 언제 까지나 교육생들의 머리속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은 건설기계중장비학원으로 비상하고 있다. (교육상담문의:031- 531- 2729, 010-2001- 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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