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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사업소= 407] 하루방 한방능이백숙 주연경 대표

주연경 대표 "친절은 우리 음식점의 생명줄"
쫄깃하고 깊은 그 맛, 여행코스로 식객 줄 이어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입력 : 2015년 08월 24일
ⓒ (주)포천신문사

요즈음 같이 더위가 한창 기승을 불릴때면 이를 이겨내기 위해 기력을 보충하러 보양식을 찾기 마련이다. 이런 고객의 욕구을 만족시킬 수 있는 포천 지역 한방능이백숙집이 바로 하루방 한방능이백숙이다.

경치 좋은 곳을 찾아 나선 관광객들이 주말여행 최적지로 선택한 포천 가을 나들이는 그 유명하다는 이동갈비와 일동온천을 꼽는데, 이에 곁들여 한방능이백숙을 주저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일동온천으로 통하는 도로를 따라 가다 보면 길 양쪽으로 여러 식당이 즐비한데, 그 중에 한방능이백숙 맛이 최고로 일품인 하루방 한방능이백숙(포천 일동면 화대리 618-3)이 있다.

음식점 입구 좌우측에 제주를 상징하는 큼직한 하루방이 멋스럽게 서있다. 그리곤 앞쪽에는 20여대를 주차 할 수 있는 주차장이 깔끔하게 포장돼 있다. 음식점 안쪽에는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여성스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어우러져 고급 레스토랑에 온듯한 착각을 갖게 한다. 한방능이백숙집에 걸맞는 정경을 갖추고 있는 13년 전통을 자랑하는 풍경이다.

이곳 한방능이백숙 맛이 일품인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싱싱한 오리와 토실토실한 토종닭만을 고집해 이 맛을 아는 이들은 일동 온천을 찾을 때마다 이곳에서 한방능이백숙를 먹고 간다. 또 인근에는 아트밸리, 비둘기낭 폭포와 한탄강, 산정호수 등 나들이를 겸해 가족 또는 연인끼리 오붓한 식사를 즐기고 싶어 찾는 곳이 하루방 한방능이백숙 이기도 하다.

포천이 고향인 주연경(58세)대표가 13년 전 지금의 자리에서 한방능이백숙 사업을 시작했다. 오로지 한방능이백숙 하나로 13년의 세월을 보낸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자랑거리인 한방능이백숙은 하루방 한방능이백숙만의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지역 미식가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메뉴다.

품질이 우수한 한약재와 싱싱하고 탐스런 능이버섯을 육수로 우려내 고객의 입맛에 한껏 부응하는 하루방 한방능이백숙은 무공해 채소를 원료로 하는 밑반찬이 자랑거리로 더한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반찬거리는 모두 인근 밭에서 직접 재배해 영양도 풍부하거니와 유기농법으로 재배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13년 긴 세월동안 변함없이 한결같은 맛을 내다보니 하루방 한방능이백숙를 찾는 단골이 지금은 꽤나 많다. 멀리 수원, 인천, 김포 등지에서도 예약 주문이 끊이질 않는다. 몸에 좋은 한약재를 선별해 우려낸 육수에 입맛이 길들려진 단골 미식가들에게는 쫄깃한 고기 맛과 시원한 육수 맛이 그리워 일부러 찾는 사람이 수없이 많다고 한다.

하루방 한방능이백숙은 주연경 대표가 이곳에서 한방능이백숙을 처음 시작했을 당시, 일동온천지구 부근에는 한방능이백숙 음식점 없었다고 한다. 차츰 한방능이백숙 맛이 좋아 입소문이 돌자 각 매스컴은 앞다투어 맛자랑으로 소개를 했고 연예인들은 포천에서 드라마 촬영이 끝나면 자주 찾고는해서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고 한다.

입소문이 퍼지자 포천지역에는 한방능이백숙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여기저기 한방능이백숙 음식점이 여러 곳 생겨났지만 하루방 한방능이백숙만이 오랜 전통의 특유한 고소하고 쫄깃한 맛으로 포천지역의 대표인 한방능이백숙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하루방 한방능이백숙은 관광단체 손님들이 많다. 고객은 주로 서울이나 인천 등지에서 관광이나 산행을 즐기러 온 단체 손님들이다. 보통은 예약을 하고 오는데 포천 아트밸리, 산정호수는 물론 인근 철원 안보 관광단지를 견학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루방 한방능이백숙집에서 꼭 식사를 거치는 경우가 많다.

하루방 한방능이백숙은 고객에 대한 특별한 서비스가 있다. 수도권 일대에서 전화 예약만 하면 차량을 왕복으로 제공한다. 게다가 관광지정보도 무료로 알려 준다. 인원수에 따른 식사 값만으로도 한방능이백숙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다 관광정보까지 무료로 제공받게 되니 당연히 단체 손님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주연경 대표의 레시피를 빌자면 재료는 백숙용 토종닭 2마리, 녹차잎,엄나무, 황기, 천궁, 오가피, 당귀,능이버섯, 찹쌀 2컵을 신선한 것으로 준비한다. 그 다음 영계는 배를 갈라 내장 남은 것을 깨끗하게 씻어내고, 녹차잎 끓인물에 주넣고 손질한 토종닭을 푹 끓인다. 손질한 능이버섯을 넣고 닭이나 오리가 연해질 때까지 푹 끓여준다. 닭 또는 오리, 버섯을 골라내고 나머지 국물은 무명 보자기에 걸러 불린 찹쌀을 넣고 밥을 짓는다.

맛있게 먹는 방법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주연경 대표는 "팔팔 끓는 육수에서 백숙을 꺼내 살짝 데친 부추에 소스와 함께 각종 반찬과 특히 곰취절임를 넣고 한입 머금으면 그윽한 향이 쫄깃한 고기맛과 어우러져 입안 가득히 스며 들도록 먹는 것"을 권한다.

하루방 한방능이백숙은 이제 포천에서 전통 한방능이백숙집으로 인정받아 지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멀리 수도권까지 잘 알려져 있다. 변함없는 고객 서비스 정신으로 한방능이백숙 맛을 살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게다가 성실하고 겸손한 주 대표가 사업장을 체인점화 하려는 야심찬 계획이 하루빨리 결실을 맺길 바란다.

하루방 한방능이백숙은 1년 내내 쉬지 않고 매일 문을 연다. 주문 예약은 031-535-8088, 010-8418- 8285로 하면 언제든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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