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휴가철을 맞아 찾아오는 행락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산간계곡과 피서지를 중심으로 오는 28일까지 쓰레기 집중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우선 극성수기, 주말 등 피서 인파가 집중되는 오는 2일부터 16일까지 백운계곡, 산정호수 등 관광지를 중심으로 매주 일요일에 청소차량을 연장 운행해 쓰레기가 적치되지 않도록 신속히 수거할 예정이다.
또 각 읍·면·동에서 유관기관, 군부대, 사회단체가 참여해 피서지를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전주용 포천시 청소자원과장은 "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도로 입양사업, 청소취약지역 방치쓰레기수거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며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 슬로건으로 주민 홍보와 계도 또한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