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및 내빈소개, 인사말, 케이크 절단식,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민철 새민련 의정부 을지구당 위원장을 비롯해 최성식 종로신문 대표, 최인식 월드피스코타임즈 편집장, 장동명 영북면 이장협의회 회장, 정동길 포천희망의 북소리 난타 회장, 양무성 가산노인회장, 이중희 포천신문 대표, 호남향우회 가산지부 정승영 회장, 호남향우회 포천시지부 김남영 사무국장, 호남향우회 송우지부 최두열 부회장, 강원도민회 김학경 수석부회장.안병호 부회장, 임영업 전 충청향우회 회장, 김동실 전 민주당 포천위원장, 이정환 전 포천시요식업협회장 및 각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류연식 포천특산물협동조합 초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FTA로 인한 시장 개방과 불합리한 유통과정, 소규모 생산에 의한 시장 확보 문제, 중간상인의 횡포 등의 문제로 우리 지역의 농민들이 노력한 만큼 소득을 얻지 못하고 실의에 빠져 있는 실정"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하나로 뭉쳐 화합·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호열 이사는 이사진을 대표한 인사말에서 “포천시 관내 특산물 농가가 함께 모여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자는 목적으로 포천특산물협동조합을 설립했다”며 “포천시 특산물인 인삼을 비롯해 버섯, 포도, 고추 및 사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판매로 농민들이 노력하고 투자한 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 것”이라는 취지를 밝혔다.
이어 최호열 이사는 "포천특산물협동조합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또 일자리를 창출하는 역할도 성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천특산물협동조합은 비영리 법인으로 류연식 초대 이사장을 비롯해 최호열 이사, 오익환 이사, 이효정 이사, 권혁범 이사 및 강옥자 감사로 구성돼 이날 출범했다.